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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 괴물이 있다면은 가족을 따뜻하고 상상 가득하게 그려 낸 이야기예요. 아이는 다정하고 엉뚱하고, 가끔은 심술궂기도 한 괴물들과 함께 사는 모습을 상상해요. 만약 오빠가 보랏빛 털을 가졌고 창문이 덜컹할 만큼 크게 으르렁거린다면요? 만약 엄마에게 날개가 있어서 따뜻한 담요처럼 너를 감싸 준다면요? 만약 할아버지가 천둥번개 같은 재채기를 하지만, 그 뒤에는 늘 너를 웃게 만든다면요?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진 각 페이지는 새로운 괴물 가족을 만나게 해요. 웃음과 다정함과 상상력을 섞어, 사랑이 어떤 모습으로든 찾아온다는 걸 보여 주지요. 때로는 송곳니가 있거나, 발톱이 있거나, 반짝이는 눈이 세 개일 수도 있어요. 하지만 그 안에는 한 가지 따뜻한 진실이 있어요. 가족은 모습이 어떻든, 서로를 아끼고 기다려 주며, 함께 속해 있는 마음으로 만들어진다는 거예요.잠들기 전의 깔깔 웃음부터 부엌에서 벌어지는 작은 소동까지, 이 이야기는 가장 중요한 것이 가족의 겉모습이 아니라 사랑하는 방식이라는 걸 알려 줘요. 너의 괴물이 크고 덥수룩하든, 작고 반짝이든, 가족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곳이에요.내게 괴물이 있다면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웃음과 놀라움, 그리고 사랑을 선물해요.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우리 가족을 발견하게 해 주는 책이지요. 조금 어질러지고, 마법 같고, 괴물만큼 큰 사랑이야말로 모든 가족을 특별하게 만든다는 걸 다정하게 전해요.